11 월 25 일은 국제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이다. 이를 기리기 위해 주한 유럽 연합 대사관들의 공관 차석 외교관들이 모여 여성과 소녀에 대한 모든 형태의 공격을 거부하겠다는 결의를 발표했다. 주한 헝가리 대사관을 대표하여 공관 차석 외교관인 Kollár Réka Dorottya가 이 자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