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9일 초머 모세 주한헝가리대사는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의 초청으로 박물관에서 전시중인 헝가리의 선상 의사 보조끼 데죠(1871-1957)의 한국 사진들을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