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일  자선 목적으로 개최된 서울외교바자회에서 주한헝가리대사관이 출품한 와인 특산품이 사람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헝가리 부스에서 초머 모세 대사의 부인인 남선미 여사가 오세훈 서울시장 부인인 송현옥 여사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