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일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 부인 남선미(왼쪽) 여사가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한 성탄 선물 포장 자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의 부인 이유미 여사(가운데)도 함께했다.